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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2017/03/22 13:23:26
Name 홍승식
Link #1 더쿠
Subject [일반] 10년을 준비한 개그.


그게 너야~ 둠바뚬바 뚜비두밥 ₍₍ ◝( ‾▿◝ )◟ ⁾⁾₍₍ ◝( ◜◡‾)◟ ⁾⁾

2006년 12월 21일 부산 ‘포럼 부산 비전’ 창립식에서...

이렇게 치밀하고 자기가 한 말은 꼭 지키는 훌륭한 사람입니다.

사족으로 관련뉴스 링크합니다. (절대 250자를 채우기 위해서 링크하는 게 아닙니다.)
http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6/11/21/2006112160485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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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유히
17/03/22 13:29
수정 아이콘
"잘 모르시면 제가 나중에 보여 드릴게요."

박 더 빅-픽쳐 근혜 인정합니다.
소와소나무
17/03/22 13:31
수정 아이콘
도화지 찢어지겠네요.
피지알중재위원장
17/03/22 13:34
수정 아이콘
큰 그림 인정합니다. 남은 그림은 감방에서 마저 그리시길.
송아지파워
17/03/22 13:42
수정 아이콘
하하하.하하하
17/03/22 13:43
수정 아이콘
근데 웃기지가 않네요.
이런 주옥같은 빅피쳐는 그렸으면 안됩니다.
17/03/22 13:45
수정 아이콘
진정한 참된 정치인이네요
박근혜는 할 수 있다! 크크
강동원
17/03/22 13:51
수정 아이콘
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!
17/03/22 13:53
수정 아이콘
그래서 대통령되서 다 하겠다는거였구나...
언어물리
17/03/22 13:57
수정 아이콘
박근혜의 수많은 개그들도 만만치 않지만 이것도 엄청나네요.
살다보니별일이
17/03/22 13:59
수정 아이콘
갑자기 생각난 가카의 패드립..
㈜스틸야드
17/03/22 14:25
수정 아이콘
그래서 간만에 가져와봤습니다. 크크크
[MB “박근혜, 어린나이에 부모 잃어 유머감각이…”]
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109231434591&code=910402
말다했죠
17/03/22 13:59
수정 아이콘
[지금 우리나라가 위기라고 하지만 위기없이 성공한 나라는 없다. 위기인데도 근본 원인을 고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지만 새롭게 고치면 부활한 나라가 된다. 한나라당 대표로 첫 취임시 지지율은 7% 였다. 탄핵으로 당이 없어질 뻔했다. 하지만 희망을 가졌다. 악수를 하도 많이 해서 소에 붕대를 감기도 했다. 왼손으로 악수를 하기도 했다 진심은 통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. 강력한 수권 정당으로 자리잡았다. 이렇게 어렵지만 리더십만 바로 선다면 얼마든지 일어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.] 이 부분이 킬링파트네요 7%에서 시작해서 5%로 마무리한 기적의 리더십 덜덜
광개토태왕
17/03/22 14:23
수정 아이콘
도화지가 찢어질 정도로 큰 그림이네요
헤헤헤헤
17/03/22 14:53
수정 아이콘
저기서 얘기하려고 했던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..?
The Special One
17/03/22 15:31
수정 아이콘
당연히 노무현이죠.
언어물리
17/03/22 16:58
수정 아이콘
박적박은 진리입니다.
17/03/22 17:35
수정 아이콘
훌륭하다 훌륭해
닭장군
17/03/22 17:59
수정 아이콘
영혼의 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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