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선거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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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
5867	[일반]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다시 돌아봤습니다. [144]	설탕가루인형형12556	22/03/11	12556
5866	[일반] 야당 지지 입장에서 정말 분노를 느끼게 했던 여당 집단, 인물들 [84]	Alan_Baxter12640	22/03/11	12640
5865	[일반] 정치 그리고 리더와 책임 [15]	한사영우5682	22/03/11	5682
5864	[일반] 21세기 이후로 20대의 투표 경향를 봤습니다 [31]	사이먼도미닉8424	22/03/11	8424
5863	[일반] 의료민영화) 하루만에 시작된 가짜뉴스 공세 [156]	25cm12348	22/03/11	12348
5862	[일반] 주 52시간제 이야기와 주 120시간 공약 [55]	딸기8430	22/03/11	8430
5861	[일반] 문재인 민주당 정권 까보기 [80]	제3지대9504	22/03/11	9504
5860	[일반]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!! [34]	염천교의_시선7691	22/03/10	7691
5859	[일반] xxx이 당선된 이유 [6]	네스6850	22/03/10	6850
5858	[일반] 주관적으로 보는 인터넷 커뮤의 사회적 영향력 수준 [30]	데브레첸8244	22/03/10	8244
5857	[일반] 외면받은 민주당이 다시 신임을 얻으려면? [122]	KOZE10310	22/03/10	10310
5856	[일반] 지긋지긋한 민주당의 매크로 정치 [72]	텦10387	22/03/10	10387
5855	[일반] 갈등을 마시는 새 [3]	Arcturus4292	22/03/10	4292
5854	[일반] 심상정 아니 정의당은 어디로 [86]	과수원옆집8947	22/03/10	8947
5853	[일반] 이번 선거기간 국민의힘에서 사라진 것들 (feat. 이준석) [36]	치느8677	22/03/10	8677
5852	[일반] 윤석열: 안철수를 수하로 품은 최초의 인물 [21]	퇴사자6812	22/03/10	6812
5851	[일반] 대선을 마치며 쓰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좋았던 점. [27]	StayAway8976	22/03/10	8976
5850	[일반] 선게가 지방선거까지 계속되었으면 합니다. [20]	파란무테5541	22/03/10	5541
5849	[일반] 피지알 선게 불판을 보다보니 [40]	Arya Stark6956	22/03/10	6956
5848	[일반] 윤석열대통령되면 주52시간 노동이 취소될수있을까요?? [121]	Demi8454	22/03/10	8454
5847	[일반] 문재인 정부에서 30대가 피해본 체감적인게 뭐가있을까요? [84]	핸드레이크6182	22/03/10	6182
5846	[일반] 피지알 정치 성향이 언제쯤부터 바뀐건가요?? [77]	외쳐225702	22/03/10	5702
5845	[일반] 이대남/이대녀는 과연 존재했을까요? [18]	Restar6519	22/03/10	65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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