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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
790 [일반] 50대 그 분노의 이동과 야권의 고민 [27] 타테시4836 12/12/21 4836
789 [일반] 쉽사리 그치지 않을 갈등이 될 것 같습니다 [59] 궁상양3899 12/12/21 3899
788 [일반] 내가 이번 선거후 더욱 멘붕하는 이유.. [147] 天飛4891 12/12/21 4891
787 [일반] 자랑스러운 나라. [66] 사악군4471 12/12/21 4471
786 [일반] 이번 선거에서의 교훈 (부제: 이제 민주당은 북한을 버려야한다,) [70] empier4027 12/12/21 4027
785 [일반] 당신은 어떠한 가치를 지지하십니까? [5] spin2706 12/12/21 2706
784 [일반] 야권은 "젊은남성" 의 공략에 실패했다. [56] 매콤한맛4119 12/12/21 4119
783 [일반] 51%는 비합리적이었는가? [29] 모리3811 12/12/21 3811
782 [일반] 민영화 괴담. 제2의 광우병 사태가 우려되네요. 미쳐돌아갑니다. [317] 가디언의꿈은무리군주6274 12/12/21 6274
781 [일반] 대선에서 처음 패배해 본 소감 [36] JunStyle3569 12/12/21 3569
780 [일반] 국민방송국 추진. 과연 장밋빛일까?(추가 : MBC, 이상호 기자를 해고하다) [39] ㈜스틸야드3876 12/12/21 3876
779 [일반] 일단은 지켜봅시다. 어느쪽이든. [12] 삭제됨2587 12/12/21 2587
778 [일반] 민영화에 대하여 젊은층들의 생각은? [54] Seize the day3686 12/12/21 3686
777 [일반] [투표로 뭉친 50대들] (1) 우리가 투표해야 했던 이유 [81] SwordDancer3575 12/12/21 3575
776 [일반] 선거의 패배 원인 분석은 이제 그만합시다 [27] 별이아빠3649 12/12/21 3649
775 [일반] 반박근혜 20대가 박근혜 당선인에게 보내는 메시지 [7] 삭제됨2824 12/12/21 2824
774 [일반] 배우 '유아인'이 바라보는 '진보'가 나아가야할 자세. (수정) [45] 도니버거4120 12/12/21 4120
773 [일반] 중임제 논의 '이제는 적절합니까?' [33] 어강됴리4571 12/12/21 4571
772 [일반] 민주당의 햇볕정책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? [100] 4177 12/12/21 4177
771 [일반] 문재인후보가 패배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[49] 주본좌3631 12/12/21 3631
770 [일반] 멘붕을 표현하되 무너지지 말고, 타인을 돌아봤으면 합니다. [34] 삭제됨3246 12/12/21 3246
769 [일반] 소신 투표할것이다. 하지만 더 이상 약자를 대변하지는 않겠다. [129] 몽유도원5698 12/12/21 5698
768 [일반] 박근혜후보 딩선의 또다른 공신 이정희 후보 [96] 순두부5035 12/12/21 5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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