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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49 [일반] 이시바, 대선 전 이재명에 "갈등 원치 않아, 대화 의지 있다" 메시지 전달 [26] 전기쥐6740 25/06/06 6740
7048 [일반] 21대 대선 출구조사 카운트다운 모음 [15] style3247 25/06/06 3247
7047 [일반] 깜깜이 기간 여론을 알 수 있는 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 [41] 전기쥐6450 25/06/06 6450
7046 [일반] 이번 대선이 총선이었다면, 국민의힘 100석도 못넘었다 [39] 전기쥐5321 25/06/06 5321
7045 [일반] TV도쿄 이재명 대통령, 한국 정치 평론 및 한일 관계 예측 [73] 타바스코6917 25/06/05 6917
7044 [일반] 이준석: TV토론 발언은 그때로 되돌아간다면 하지 않을 것, 전당대회 빨리 추진 [94] 사조참치9747 25/06/05 9747
7043 [일반] 펨코유저(라기보단 20대 남성)와의 간담회 같은건 어떨까요. [330] 스핔스핔12088 25/06/05 12088
7042 [일반] 이재명 대통령 ‘세금 체납’에 칼 뽑아 든다 [105] 오컬트9668 25/06/05 9668
7041 [일반] 이재명 대통령 취임 기념, 윤석열 정부 인사 참사 사례 모음. [28] 바람생산잡부5899 25/06/05 5899
7040 [일반] 국힘, 내란·김건희·채해병 특검법-검사징계법 당론 반대키로 [78] 전기쥐7576 25/06/05 7576
7039 [일반] 국힘 입장에선 리버스 pk급 험지가 되어버린 경인권 [40] 카린5979 25/06/05 5979
7038 [일반] 21대 대통령 선거 시군별 1위후보 [35] a-ha4936 25/06/05 4936
7037 [일반] 세대별 지지율 분석 [107] 방구차야8210 25/06/05 8210
7036 [일반] 다수파의 교체는 어떻게 가능한가? [15] meson4079 25/06/04 4079
7035 [일반] 숏츠를 통해 여전히 퍼지고 있는 부정선거 음모론 [81] 슈터7168 25/06/04 7168
7034 [일반] 취임선서 직후 청소노동자 찾아간 李대통령 [47] 항정살6632 25/06/04 6632
7033 [일반] 더불어민주당 김건희, 내란, 채상병 특검법 내일(5일) 본회의 처리 예정 [66] 저스디스7928 25/06/04 7928
7032 [일반] 민주당, '더 세진' 상법 개정안 5일 발의..."공포 즉시 시행" [23] 전기쥐5809 25/06/04 5809
7031 [일반] 지난 대선 윤석열 투표층 83%가 김문수에 투표 [45] 손금불산입5691 25/06/04 5691
7030 [일반] 컴퓨터도, 직원도 없는 "무덤같은" 용산 대통령실 [26] KOZE6176 25/06/04 6176
7029 [일반] 경향신문의 VIP 격노설 관련 보도입니다(채상병 관련). [5] 사조참치4644 25/06/04 4644
7028 [일반] 이제 진짜가 시작된다! [38] 아이군5554 25/06/04 5554
7027 [일반] 개혁신당 정무특보단장, 3차토론 젓가락 발언 후 지지율 3%p 빠져 [65] 린버크5875 25/06/04 5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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